[쇼츠인터뷰] 김효주,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R 코멘트

골프/레저 / 스포츠W / 2026-10-24 03:28:4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효주가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3언더파 69타를 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15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김효주는 올해 LPGA투어에서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시즌 2승을 거뒀고, KLPGA투어에서도 2승을 거두면서 한미 통산 25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LPGA투어 시즌 3승과 함께 통산 10승을 달성하게 됩니다.

Q. 오늘 경기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스코어상으로는 크게 나쁘지 않은 스코어인데, 오늘은 찬스가 굉장히 많았음에도 많이 놓쳤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워서 인터뷰 끝나고 바로 퍼팅 연습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어제에 비해 오늘은 바람이 덜 불었는데, 경기에 영향이 있었나요?

A. 분명히 바람이 덜 불긴 했지만, 어제와 그저께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바람이 불 것이다'라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오늘은 바람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될 정도여서 샷을 하는 데 훨씬 더 편했습니다.

Q. KLPGA 투어 대회 경험 및 우승 이력이 있으신데, 이번 대회는 국내 개최이지만 LPGA 대회인 만큼 기분상의 차이가 있나요?

A. 제가 뛰고 있는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라 개인적으로 다르다고 느낄 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KLPGA 대회에 나갈 때는 조금 다른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이번 대회는 평소 뛰던 대회라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Q. 남은 경기 기간 기술적으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역시 퍼팅일까요?

A. 네, 그렇습니다. 오늘 스코어를 많이 줄이지 못한 이유가 퍼팅 미스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남은 사흘간은 사정거리 안의 퍼트는 웬만하면 찬스를 다 성공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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