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모마·마미 33점 합작' 도로공사, IBK기업은행 꺾고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행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6-10-18 19:43:10
▲ 강소휘의 스파이크(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낙승을 거두고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17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준결승에서 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1 25-15)으로 제압,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세트 24-23에서 강소휘의 오픈 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한 도로공사는 2세트도 23-21에서 상대 팀 최정민의 서브 범실과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후위 공격으로 세트를 마무리, 승기를 잡았다.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도 14-12에서 3연속 득점하면서 격차를 벌렸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도로공사의 삼각편대, 모마와 강소휘, 우치세토 마미(등록명 마미)는 33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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