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3개 제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선정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0-23 16:21:09

[SWTV 유호경 기자] 코웨이는 ‘비렉스 R시리즈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인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근거해 지난 1985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인증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 코웨이, ‘비렉스 R시리즈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사진=코웨이]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허리 부위 ‘듀얼 스트레칭 셀’이 14단계로 작동해 수면 전후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킨다. 또 15가지 스트레칭 프로그램과 4가지 인체공학적 모션 포지션을 갖췄다. 사이즈·헤드보드 디자인·색상 등을 최대 81가지로 조합할 수 있는 ‘비렉스 슬립 시스템 81’도 도입했다.

‘비렉스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와 ‘비렉스 페블체어2’는 우수디자인 상품에 선정됐다. M시리즈는 매트리스 하단의 안마 모듈이 표면으로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하는 제품으로, 척추 길이와 굴곡을 자동 감지한다. 목부터 엉덩이까지 부위별 안마 강도를 12단계로 설정할 수 있고, 강한 주무름·두드림 중심의 ‘MM형’과 부드러운 지압 중심의 ‘MS형’ 가운데 안마 모듈을 고를 수 있다.

페블체어2는 가구형 안마의자로, 3D 안마 모듈이 앞뒤로 최대 8cm 움직이고 ‘다이렉트 히팅 마사지볼’이 최대 50℃ 온열을 낸다. 마사지 후 일어나는 것을 돕는 ‘전방 리클라이닝’과 어린아이도 혼자 쓸 수 있는 ‘키즈 모드’를 갖췄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신제품들의 혁신적 디자인이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또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쉼을 선사하고 주거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iF·레드닷·IDEA·일본 굿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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