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엑스엑스·턴스타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더블 헤드라이너 선정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5-12 11:00:4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 엑스엑스(THE XX)와 턴스타일(TURNSTILE)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 엑스엑스(THE XX)와 턴스타일(TURNSTILE)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사진=원유니버스스튜디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 이하 OUF 2026)'이 오는 7월 25~26일 개최된다. 

 

'OUF'는 올해의 테마로 '드라이빙 뮤직(Driving Music)'을 내세웠다. 드라이브 중 볼륨을 높여 즐기던 플레이리스트가 현실의 무대로 실현된다는 콘셉트로, 라인업 구성부터 현장 연출까지 이 테마를 페스티벌 전반에 걸쳐 구현한다. 

 

26일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디엑스엑스는 로미, 올리버 심, 제이미 스미스(Jamie xx)로 구성된 영국 런던 출신의 3인조 밴드로, 'Intro', 'Angels', 'On Hold' 등 고요하지만 깊은 울림을 가진 특유의 사운드로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선보이며 전 세계 인디, 일렉트로닉 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긴 공백기를 거쳐 글로벌 주요 페스티벌 무대로 복귀한 이들은 'OUF 2026' 무대에서 신비롭고 강렬한 복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다른 헤드라이너로는 턴스타일이 함께한다. 턴스타일은 미국 볼티모어 출신의 5인조 밴드로, 그래미 수상작 ‘NEVER ENOUGH’를 비롯해, 그래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Holiday', 'Mystery', 'Blackout' 등으로 하드코어 펑크의 대표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밴드 페스티벌과 밴드 신에 화제를 몰고왔던 '과도한 락놀이'의 주인공인 만큼, 거침없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OUF 2026의 추가 라인업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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