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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다가오는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의 재계약 여부와 드래프트 결과가 오는 10일(한국시간) 확정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를 오는 7∼10일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7일에서 9일까지 남녀 선수들 신체측정과 메디컬테스트, 연습 경기가 이어지고, 10일 오전 1시 남녀부 재계약 선수를 발표한다. 이어 10일 여자부 드래프트(10일 오후 7시 30분), 남자부 드래프트(10일 오후 11시 30분) 결과가 나온다.
여자부는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칼텍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현대건설) 등 4명이 재계약 대상이다.
여자부 트라이아웃에는 초청 선수 23명과 교체 선수 풀 32명을 합쳐 55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KOVO는 드래프트 참가를 신청하고도 오지 않는 선수들을 고려해 트라이아웃 최종 참가자 명단을 7일 발표할 예정이다.
각 구단은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한 후 새 선수와의 계약 또는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결정한다.
여자부 신규 선수는 25만달러, 재계약 선수는 30만달러를 받는다.
남자부는 레안드로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우리카드) 등 7명이 재계약 대상이고, 초청 선수 26명과 교체 선수 풀에 든 48명이 트라이아웃에 나선다. 남자부 신규 선수 연봉은 40만달러, 재계약 선수 연봉은 55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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