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빅토리아, 3시즌 연속 기업은행 유니폼 입는다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6-05-10 11:43:09
▲ 빅토리아 댄착(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세 시즌 연속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 코트를 누비게 됐다.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기업은행 구단은 빅토리아와 재계약을 확정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신장 191cm의 아포짓 스파이커 빅토리아는 2024년 9월 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 2025-2026시즌까지 두 시즌을 팀의 주포로 활약했으나 아직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 시키지는 못했다. 

 

빅토리아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 36경기(138세트)를 소화한 빅토리아는 918득점(공격성공률 42.3%)를 기록했다. 

 

한편, KOVO는 현재 체코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를 진행중이다. 드래프트 결과는 10일 오후 7시 30분 확정된다. 여자부 트라이아웃에는 초청 선수 23명과 교체 선수 풀 32명을 합쳐 55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여자부 신규 선수는 25만달러, 재계약 선수는 30만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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