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궁정비차,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서 체험 부스 운영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9-21 08:48:20

[SWTV 유호경 기자] 정관장은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가 지난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에서 체험 부스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가 분장으로 재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전국 4개 권역에서 275개 팀 643명이 참가했다.

 

▲ 국립중앙박물관에 마련된 정관장 ‘궁정비차 국중박점’ 체험 부스. [사진=정관장]

지역별 본선은 앞서 지난 5일 국립춘천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립공주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국립전주박물관에서 열렸다.

정관장은 체험 부스에서 조선왕실 기록 속 건강차 문화를 소개하고 투호놀이를 진행했다. 또 오매와 홍삼을 원료로 한 ‘진생청율’과 홍삼·맥문동·오미자를 원료로 한 ‘진생오맥’을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 영조의 건강관리법에서 착안한 ‘홍삼정율’을 비롯해 허준과 정조 등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개발한 궁정비차 6종을 전시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와 ‘분장놀이’가 만나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유쾌한 K-헤리티지 경험을 선사했다”며 “전통 건강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소비자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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