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스 투어 시즌 최종전' KBI그룹 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 27일 개막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10-26 19:53:59
▲ 좌로부터 홍진주, 최혜정, 이정은, 김혜정, 김보경(사진: KBI)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협회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KBI그룹 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천만원)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필드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 최종전으로, 상금순위 상위 60명의 선수만 출전해 시즌 최종 상금순위를 결정짓는 무대다. 특히 시즌 상금왕 경쟁이 마지막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에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상금순위 1위 이정은3(82,880,000원)와 2위 최혜정(72,979,167원)을 비롯해 3위 홍진주, 4위 김보경 등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 밖에도 6위 배경은, 12위 김혜정2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해 시즌 마지막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우승상금은 10,500,000원으로,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최종 상금순위가 달라질 수 있어 마지막 홀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2026년 시즌 최종전으로 KBI그룹 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이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상금왕을 위한 진검승부가 펼쳐지기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서 30여 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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