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유, 장애인 아시안게임 탁구 ' CLASS 3' 여자 단식 2연패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10-20 23:25:31
▲ 윤지유(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윤지유(성남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2연패에  성공했다. 

윤지유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CLASS 3) 결승전에서 황즈루이(중국)를 3-0(11-7 11-3 11-4)으로 완파,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경기 후 윤지유는 "상대 선수가 국제 무대에 나온지 얼마 안 된 신예라 한 번도 붙어본 적이 없었다"며 "결승전 상대가 될 수도 있으니, 전력 분석 차 궁금해서 준결승을 지켜봤다. 나름대로 상대가 저랑 좀 (상성이) 맞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고 돌아봤다.

윤지유는 이번 대회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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