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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채은(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대전체육고등학교 출신의 골키퍼 고채은이 한국핸드볼연맹(KOHA)이 주관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대구광역시청의 지명을 받았다.
고채은은 3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대구시청에 지명됐다.
고채은은 지난해 18세 이하(U-18 대표팀)과 올해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는 또 올해 대전체고을 협회장배 1위로 이끌었다.
고채은은 "저를 믿고 1순위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노력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리그에 들어가면 꼭 선방해서 팀의 순위도 올리고 신인상도 타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순위 지명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무안고 라이트백 박희원을 선택했다. 박희원은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엄마, 아빠 그리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순위에서는 서울시청이 한국체대의 라이트윙 정아린을 지명했다. 정아린은 "여기까지 먼 길인데 드래프트 응원와준 친구들 고맙다"고 말했다.
4순위 지명에서 광주도시공사가 조대여고의 라이트윙 윤별을 선택했다. 윤별은 2022년 소년체전 3위와 2024년 중고선수권대회 1위에 올랐다. 윤별은 울먹이며 지도자와 부모 그리고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순위에서는 삼척시청이 대구체고의 레프트윙 박찬희를 선발했다. 박찬희는 "앞으로 꾸준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6순위에서는 인천광역시청이 황지정보산업고의 피벗 장은성을 지명했다. 장은성은 2024년 U18 대표팀과 2025 종별선수권 3위에 올랐다. 장은성은 "앞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7순위에서 경남개발공사가 대전체고 라이트윙 신예은을 선발했다. 신예은은 2024년 U18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2025 중고선수권대회 1위에 올랐다. 신예은은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해 준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8순위에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한국체대의 라이트백 김단비를 지명했다. 김단비는 눈물을 보이며 믿을만한 선수로 키워준 지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SK슈가글라이더즈에서 핸드볼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은 장은성과 강샤론(대전체고 CB), 박수민(천안공고 CB) 등 3명을 지명했고, 경남개발공사가 신예은과 최효성(대전체고 PV)을, 부산시설공단이 박희원과 정지운(경남체고 PV)을, 경남개발공사가 신예은과 최효성(대전체고 PV)을, 광주도시공사가 윤별과 박소망(조대여고 LB)을, 대구광역시청은 고채은과 마예음(의정부여고 PV)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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