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특별 출연도 대박…미공개 비하인드 컷 공개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05-19 11:11:14
▲ 이상이 [사진 제공 = 초록뱀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상이의 흥행 행보가 심상치 않다. 2026년 누구보다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먼저, 이상이는 주연작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홍우진 역으로 짜릿한 맨손 액션을 선보였고,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글로벌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상이가 네일 국가 자격증을 취득, 손톱뿐만 아니라 마음 또한 어루만지며 남녀노소에게 호감형 올라운더임을 재증명했던 tvN '보검 매직컬'은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 기록부터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IMDB 평점 9.5점이라는 압도적 수치까지 더하며 시즌2 제작이 확정된 바 있다.

 

여기에 이상이가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특별 출연해 힘을 더하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시청률은 연일 고공 행진 중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7.2%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야말로 이상이가 곧 '흥행보증수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이상이는 지난 6일 진행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 “재작년에 특별 출연 제안을 받았다. 재밌는 역할인데 금방 끝난다고 했다. 촬영이 시작됐고 촬영이 점점 늘었다. ‘너무 특별한 거 아닌가요?’라고 했다. 결국 이들과 마지막까지 함께 했다. 그리고 오늘 여기까지 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 뒤 “반대로 촬영하면서 생각이 들었던 건 황석호라는 인물에 대한 애정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현장에서 좋아서 오늘도 나오게 됐고 ‘핑계고’ 나가서 수다도 떨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이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촬영 현장이 담긴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이는 천연덕스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황석호에게 오롯이 녹아들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포즈를 취하는 이상이의 듬직한 피지컬과 팔근육은 단연 눈에 띄었고, 커피잔이나 그라인더를 들거나, 석호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상이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장르불문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가열찬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상이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고 밝혔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