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정규 1집, 글로벌 차트 1위…‘올라운드 뮤지션’ 성공적 컴백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5-19 10:51:42
▲ NCT 태용

 

[SWTV 유병철 기자]NCT 태용이 정규 1집으로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지난 18일 오후 6시 발매된 태용의 첫 정규 앨범 ‘WYLD’(와일드)는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및 타이틀곡 ‘WYLD’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는 앨범 전곡이 1위부터 10위까지 줄 세우기를 기록해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칠레, 폴란드, 인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8개 지역 1위를 비롯해 호주, 대만, 베트남, 일본, 홍콩, 아랍에미리트, 튀르키예 등 15개 지역 TOP10에 랭크됐다.

 

타이틀곡 ‘WYLD’ 역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아르헨티나,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8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태용의 첫 정규 앨범 ‘WYLD’는 동명의 타이틀곡 ‘WYLD’를 포함해 태용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뒤 처음으로 내놓는 앨범으로 앞서 ‘SHALALA‘(샤랄라)와 ’TAP’(탭)으로 아티스트 역량을 충분히 입증했던 태용은 정규 앨범으로 2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WYLD’를 포함해 태용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WYLD’는 야생 동물의 본능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힙합 곡으로, 타격감 넘치는 래핑과 폭발적인 가창이 중독적인 리듬과 조화를 이뤄 신선한 쾌감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응축해 온 아티스트로서의 자아를 야성미 있게 녹여낸 가사에는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포부를 담았다.

 

‘WYLD’ 뮤직비디오는 인간 내면의 본능을 주제로, 차갑게 통제된 영역과 거칠고 화려한 공간을 대비시키는 연출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곡의 거친 분위기가 정점에 달한 빗속 퍼포먼스 신의 압도적인 에너지로 ‘퍼포먼스 수장’ 태용의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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