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부터 플레쉬 주써까지…인천 펜타포트, 66개 팀 합류 최종 라인업 완성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6-29 15:27: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 여름을 장식할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펜타포트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총 66개 팀이 참여한다. 최종 라인업에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시 주써, 하나, 수민 등이 합류했다.

 

▲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펜타포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올해 4월 타이틀곡 ‘보이저(Voyager)’ 등이 수록된 8번째 미니앨범 ‘데드 앤드(DEAD AND)’를 발매했다. 또 지난해에는 월드투어와 롤라팔루자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플레시 주써는 메탈 사운드에 대만의 전통문화와 민속신앙을 결합한 독창적 음악을 선보여 왔다. 전통 관악기 수오나를 비롯한 전통 악기와 대만어 가사, 사찰 축제와 지역 설화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들을 음악과 무대에 녹여내 주목받았으며, 보컬 지고가 선보이는 상징적 돼지머리 마스크 퍼포먼스 역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나는 오디션 프로젝트 ‘노 노 걸스(No No Girls)’를 통해 결성된 일본의 7인조 아티스트 그룹으로, 데뷔 싱글 ‘로즈(ROSE)’는 빌보드 재팬 핫100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국인 멤버 지수는 출연하고 싶은 해외 페스티벌로 인천펜타포트를 직접 언급해 일본 팬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나는 이번 무대에 밴드 셋으로 출연해 기존의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강렬한 라이브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민은 R&B와 일렉트로닉, 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악세계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실험적 음악성과 개성있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인천펜타포트에서도 자신만의 색채가 선명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노이, 양정훈, 캐주얼리 커넥티드, 에디 앤 더 브릭스이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1~3차 라인업에는 매시브 어택, 픽시즈, 크루앙빈,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을 비롯해 혁오,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실리카겔,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장필순, 노이즈가든, 터치드, QWER가 포함된 바 있다.


이외 더 레몬 트윅스, 네버 영 비치, 더 긱스, 이날치, 나상현씨밴드, 다브다를 비롯해 지난해 펜타 슈퍼루키 출신 심아일랜드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꾸린다.
 

한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7월31일~8월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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