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록 스피릿→감성 보컬 아우른다…11월 단독 콘서트·12월 연말 투어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11-04 08:36: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권진아가 생애 첫 스탠딩 콘서트부터 연말 지방 투어까지 개최하며 관객들을 만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권진아가 생애 첫 스탠딩 콘서트부터 연말 지방 투어까지 개최하며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어나더)

 

소속사 어나더는 권진아가 오는 6~8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SAVE ME’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울 공연은 권진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탠딩 콘서트로, 명화라이브홀의 장소적 특성을 활용하여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히고 관객과 교감할 계획이다. 또 국내 최정상급 세션들과 함께 지난 7월 발매한 신보 ‘SAVE ME’에서 보여준 록 스피릿부터 권진아 특유의 감성 보컬까지 아우르는 사운드와 편곡을 선보일 전망이다.

 

권진아는 “인생 최초 스탠딩 공연, 저 믿고 한 번 뛰어보시죠”라는 포부를 직접 전하고, 공식 팬 커뮤니티 비스테이지를 통해 새로운 응원법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서울 스탠딩 공연의 열기는 연말 지방 투어로 이어진다. 권진아는 내달 12~1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25~26일 부산 KBS부산홀에서 연말 브랜드 공연 ‘디스 윈터(THIS WINTER)’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투어는 서울과 대구·부산의 세트리스트를 완전히 다르게 구성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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