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미 끝냈다' 웰컴저축은행, 브레이커스 꺾고 프로당구 PBA 팀리그 4R 3연승

LPBA/당구 / 임재훈 기자 / 2026-11-04 08:24:35
▲ 웰컴저축은행 최혜미(사진: PBA)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4라운드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웰컴저축은행은 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 대회 4일차 경기에서 브레이커스에 세트 스코아 4-2 승리를 거뒀다. 

 

웰컴저축은행은 1,2세트를 선취한 이후 3,4세트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5세트에서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 이하 T.응우옌)가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를 11-1(7이닝)로 꺾으며 승기를 잡았고, 6세트에서 최혜미가 황민지를 9-7(9이닝)로 제압, 3연승을 완성했다.

 

3라운드까지 종합 8위로 다소 부진했던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강유진과 T.응우옌을 영입, 전력을 보강했고, 이번 4라운드 들어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했지만, 휴온스에 4-3, 에스와이에 4-1 승리를 거두고 연승을 거뒀고, 이날 브레이커스를 완파하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PBA 팀리그 4라운드에서 ​3승1패(승점 8)를 기록한 웰컴저축은행은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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