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스웨덴에 5골 차 석패…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조 최하위

H리그/핸드볼 / 임재훈 기자 / 2025-12-06 13:46:20
▲ 정지인(가운데)이 스웨덴 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사진: IHF 홈페이지)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결선리그에서 스웨덴에 패했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대회 결선리그 4조 경기에서 27-32, 5골 차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전반을 9골 뒤진 채 마쳤고, 후반 한때 13골 차까지 뒤졌으나 이후 맹추격에 나서 격차를 5골차 까지 좁혔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국은 김보은(삼척시청)이 7골을 넣었고, 우빛나(서울시청)와 김민서(삼척시청)가 5골씩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조별리그 전적 2패를 안고 결선리그에 올라온 우리나라는 4패를 기록, 4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우리나라는 오는 7일 체코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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