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미디어데이, 30일 메이필드 호텔 개최

H리그/핸드볼 / 임재훈 기자 / 2025-10-27 12:56:59
▲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신인드래프트에 지명된 20명의 선수들이 활짝웃고 있다(사진: 한국핸드볼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이하 연맹)은 25-26 핸드볼 H리그 남녀부 신인 드래프트 행사를 오는 30일 오전 메이필드 호텔(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연맹은 11월15일 개막하는 신한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 행사 역시 이날 14개 실업팀이 참가한 가운데 같은 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남자부는 금년 3회째로 만21세 이상의 대학 졸업 예정(졸업/중퇴 포함) 선수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진행하게 되며, 여자부는 만17세 이상의 고교 및 대학 졸업 예정(졸업/중퇴 포함) 선수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드래프트에는 남자 5팀(상무 제외), 여자 8팀 지도자 및 구단 관계자가 참가하여 각팀의 미래 주역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드래프트 전날인 10월29일에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신체 측정과 연습경기를 병행한 드래프트 컴바인 행사를 작년에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연맹은 컴바인을 통해 드래프트 참가 선수들의 마지막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고 구단에게는 선수 기량 최종점검 및 테스트를 통한 객관적 관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맹은 선발된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10월31일 올림픽공원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코리아랩 다목적홀에서 리그 안내 및 기본 소양 교육 실시할 예정이다.

 

전년도 남자부 드래프트에서는 신청자 29명 중 15명(54%),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는 신청자 29명중 20명(69%), 남녀 통틀어 58명 신청자중 35명이 지명을 받아 지명률은 60.3%를 기록하였다. 전년도 남녀 1순위 지명 선수인 김태관(충남도청), 정지인(대구광역시청)은 H리그에서 맹활약하며 남녀부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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