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슈팅을 시도하는 SK 슈가글라이더즈의 강경민(사진: 한국핸드볼연맹)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은 ‘2025 여자부 한일 클럽 교류전’을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핸드볼연맹과 일본핸드볼연맹은 양국 리그의 국제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작년 11월 MOU를 체결했으며, MOU 체결 이후 첫 교류 행사는 한국팀의 일본 방문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은 H리그 우승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참여했으며, 일본은 리그H 2위팀 ‘후코쿠 허니비’와 리그H 3위팀 ‘아란마레 도야마’ 등 2팀이 참여했다.
교류전에 참가한 양국 팀들은 스태프, 지도자, 선수 간 상호 미팅과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으며,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 두 차례 친선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상호 기량 발전을 도모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일본핸드볼연맹 나카무라 카즈야 대표이사(겸 후코쿠 허니비 단장), 도야마현 이미즈시 ‘나츠노 모토시’ 시장, 한국핸드볼연맹 박종혁 이사(겸 SK슈가글라이더즈 단장)가 양국 연맹 간 협약에 따른 첫 번째 교류 사업의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일본 후코쿠 은행 스포츠 센터(후코쿠 허니비 연습 경기장)와 알비스 고스기 종합 체육관(아란마레 도야마 홈 경기장)에서 각각 열린 친선경기에는 현지 팬들도 경기장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전했다.
경기는 1일 SK슈가글라이더즈와 아란마레 도야마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8월 2일 SK슈가글라이더즈와 후코쿠 허니비와의 맞대결로 진행됐는데 모두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번 교류전에 대해 한국핸드볼연맹 박종혁 이사는 "이번 한일 교류전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례화되도록 노력하겠다. 향후에는 한일 양국을 넘어 동아시아 여러 국가들이 함께하는 교류전으로 발전시켜 동아시아 핸드볼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핸드볼연맹 나카무라 대표이사는 "스포츠는 언어나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핸드볼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고 한일 양국 리그 간의 유대도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여자부 한일 클럽 교류전’은 한국과 일본 핸드볼 리그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동아시아 핸드볼 리그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양국 핸드볼연맹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일 클럽 간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한국에서 교류전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더 많은 양국 클럽들이 참가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thum.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thum.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thum.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https://swtvnews.com/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https://swtvnews.com/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