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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슈가글라이더즈 강은혜의 점프슛(사진: KOHA) |
[SWTV 임재훈 기자] SK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가 서울시청을 꺾고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나섰다.
SK는 25일 오후 4시 15분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4매치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4-29로 꺾었다.
SK는 이날 전반 막판 송지은과 신다빈, 강경민의 연속 속공에 강은혜의 추가 골까지 나오면서 19-15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이날 승리로 SK는 개막 이후 4전 전승(승점 8점)을 기록, 앞선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꺾은 부산시설공단(3승1무 승점 7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2승 2패(승점 4점)로 4위에 머물렀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이 7골, 강은혜와 최지혜가 6골씩, 김하경과 송지은이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는 1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송지은은 개인 통산 800골 기록을 달성했다.
서울시청은 우빛나가 9골, 조은빈이 6골, 안혜인이 5골을 넣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16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조은빈은 개인 통산 200골을 기록했고, 정진희 골키퍼는 역대 12호 900세이브를 달성했다.
경기 MVP에 선정된 강은혜는 "1라운드 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일단 4연승까지 와서 기쁘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랑 맞추는 과정이고 우리가 준비한 것을 제대로 못 하면서 후반 중반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고, 서울시청도 많이 좋아진 팀이어서 어려운 경기는 예상했었다. 리그 준비하면서 우리 팀 선수들 고생 많이 했는데 남은 경기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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