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세이브더칠드런, ‘AL♥YOU DAY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성료

유통/푸드 / 오한길 기자 / 2026-05-13 11:13:13

[SWTV 오한길 기자] 롯데알미늄이 자사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안산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 밀착형’ ESG 경영에 나섰다. 

 

롯데알미늄은 지난 9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롯데알미늄 임직원과 함께하는 AL♥YOU DAY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국제어린이마라톤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후 롯데알미늄, 세이브더칠드런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알미늄]

 

국제어린이마라톤 체험 부스로 구성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은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784명의 참여자들은 아동권리 보호 및 학대예방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동학대 개념 및 유형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OX퀴즈’, 아동과 보호자가 의사소통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아동존중 선물상자 만들기’,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보호 인식을 제고하는 셰어런팅 가이드라인 틀린그림찾기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승민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어떠한 학대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알미늄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AL♥YOU 프로젝트’를 통해 안산지역 학대피해아동의 학대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총 8억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아동권리 옹호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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