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우, ‘더블 캐스팅’ 인연 본 공연으로 완성…‘디어 에반 핸슨’ 출연 소회 전해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5-14 10:06: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나현우가 깊은 인연을 맺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주인공으로 분한 소감을 전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나현우가 깊은 인연을 맺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주인공으로 분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에스앤코)

 

지난 13일 에스앤코는 ‘디어 에반 핸슨’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나현우는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꿈꾸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로 분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나현우는 tvN 더블캐스팅 경연 당시 국내 무대에 오른 적이 없는 ‘디어 에반 핸슨’의 대표 넘버 ‘웨이빙 스루 어 윈도(Waving Through a Window)’ 가사를 직접 번역해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막에 앞서 나현우는 “저에게 있어 뜻깊은 작품 ‘디어 에반 핸슨’으로 무대에 올라 감회가 새롭다. 많이 떨리고 또 설레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극장에서 만나 뵐 수 있길 기다리고 있겠다. 우린 혼자가 아니에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나현우는 뮤지컬 베르테르, 드라마 인간실격그린마더스클럽세작, 매혹된 자들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이번 ‘디어 에반 핸슨’은 6년 만에 참여하는 뮤지컬인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8월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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