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폐장 후 펼쳐지는 호러 체험 이벤트 ‘롯데월드 괴담 조사단 : 13번째 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9월4일과 13일 2회에 걸쳐 진행하는 ‘롯데월드 괴담 조사단 : 13번째 문’은 패장 후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또 하나의 롯데월드가 열린다는 괴담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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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호러 체험 이벤트 ‘괴담 조사단:13번째 문’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롯데월드] |
선발된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영업 종료 후 롯데월드 어드벤처 곳곳을 누비며 총 13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위니비니 광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9월4일 진행되는 1차 이벤트는 오는 25~31일, 9월13일 진행되는 2차 이벤트는 9월1~8일 각각 참가자를 모집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각 10명씩 총 20명이다.
한편 지난 7월27일 성료한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에는 1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고,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10명의 참가자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무서운 이벤트였다” “이색적 경험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등의 소감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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