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몽골 이어 홍콩도 3-0 완파…조 1위로 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행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6-08-13 07:05:11
▲ 자료사진: AVC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팀 홍콩(113위)과 A조 2차전에서 세트 점수 3-0(25-15 25-16 25-22) 완승을 거뒀다. 

 

이예림(현대건설)은 양 팀 합해 최다인 13점, 박은진은(정관장) 블로킹 4개를 합해 10점을 올렸다.


앞선 1차전에서 몽골을 꺾은 데 이어 홍콩을 상대로도 무실세트 승리를 거둔 한국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15일 B조 2위팀과 준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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