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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전(3전 2선승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시즌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SK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5-21로 이겼다.
SK는 이날 전반전에서 박조은 골키퍼가 75%의 방어율로 9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는 눈부신 선방 속에 삼척시청에 단 4골만 허용했고, 그러는 사이 유소정, 김민서, 김하경 등이 차근차근 득점을 쌓아 11-4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주축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8~9점 차의 리드를 유지하며 주도권을 내주지 않은 SK는 후반 막판 삼척시청의 김민서와 박소현, 김지아에 연속 골을 내줬지만 25-2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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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가 선방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KOHA) |
SK는 유소정과 김하경이 각각 6골씩, 강경민이 5골을 넣으며 득점을 주도했고, 수비에서는 박조은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1차전 승리를 이끌어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삼척시청은 김민서가 5골, 강주빈과 김지아가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새영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K 박조은 골키퍼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이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자체 훈련할 때 대학 선수들이랑 게임을 하면서 경기 감각이 떨어지지 않게 열심히 노력했다. 꼭 우승하고 싶어서 악착같이 했는데, 2차전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 악착같이 하겠다."고 2연승으로 우승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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