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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프슛을 시도하는 부산시설공단 류은희(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류은희의 득점포와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대구광역시청에 당한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고 3연승을 달렸다.
부산시설공단은 14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25-22로 제압했다.
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7승 3무 4패(승점 17점)로 3위를 지켰고, 2연승을 마감한 대구광역시청은 5승 2무 7패(승점 12점)로 5위에 머물렀다.
전반은 부산시설공단 류은희의 골로 출발했지만, 대구광역시청이 연달아 가로채기에 성공하면서 김예진과 이예윤, 지은혜의 연속 골로 3-1로 치고 나갔다.
전반을 15-12로 앞선 가운데 마친 부산시설공단은 후반 초반 대구시청 노희경, 이원정에게 실점, 15-14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연은영과 류은희의 연속 골로 17-14, 3골 차로 다시 달아났고,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을 이어가며 3~4골차 리드를 이어간 끝에 3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가 6골, 연은영이 5골, 권한나와 신진미, 정가희가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수연 골피커가 1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구광역시청은 이원정이 6골, 노희경이 5골, 정지인과 지은혜가 4골씩 넣었고, 강은지 골키퍼가 10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노희경이 개인 통산 300골을 기록했다.
방어율 40.63%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수연은 "홈에서 첫 경기였는데 다 같이 힘을 모아 승리해서 기분 좋다. 초반에 안 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일단 하나씩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하다 보니 최근 상승세를 타는 것 같다. 오늘도 실책이 많았지만, 수비에서 만회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홈 경기라 회사에서 많이 응원을 와주셨는데 승리로 보답해서 다행"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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