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새영의 선방(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삼척시청을 5년 연속 여자 실업 핸드볼 챔피언 결정전 무대로 이끈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새영 골키퍼가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새영은 21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혼자 12세이브(방어율 35.29%)를 잡아내며 팀의 35-30 승리를 이끌었다.
박새영은 이날 플레이오프 전반전 중반을 넘어서며 삼척시청이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는 과정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쳐 팀 승리에 든든한 발판을 놨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1경기에 출전해 291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1위, 39.38%로 방어율 부문 2위를 차지했고, 공격에서도 4골에 20도움을 기록하며 삼척시청이 정규리그 2위의 성적으로 4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특유의 동물적 감각을 과시하며 팀을 5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시켰다.
박새영은 앞으로 있을 챔피언 결정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와의 수문장 맞대결을 펼쳐야 한다.
박새영은 플레이오프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쉽지 않은 경기에서 승리해서 너무 기쁘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있을 SK와의 챔피언결정전에 대해 "SK를 정규 리그에서 한 번도 잡지 못했는데 이번 챔프전에서는 전략 보다는 정신력과 패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맞붙어서 이겨보고 싶다."고 정신적인 면을 강조했다.
박새영은 "아무래도 오늘 또 힘든 경기를 치러서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힘든데 빨리 회복하는 게 관건일 것 같다. SK는 또 체력을 완비하고 있는 상황이고 교체 멤버가 좋다. 저희는 부상 선수가 많이 빠져서 좀 열악하지만 그렇다고 또 지고 들어갈 이유는 없을 것 같다."고 거듭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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