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주, 22일 첫 방송 ‘내일도 출근!’ 합류…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예고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6-10 07:37:46
▲ 최효주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SWTV 유병철 기자]신인배우 최효주가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이번 작품은 누적 조회수 2억 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원작이 가진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직장 생활 속에서 겪는 업무적 고충과 인간관계의 변화,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의 동요를 극도로 현실감 있게 묘사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짜릿한 설렘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효주는 극 중 윤노아(강미나)의 연인 김구원(윤정훈)의 대학원 후배 다은 역을 맡았다.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흐름에 예상치 못한 감정적 파장을 안길 예정이다.

 

웹드라마 '플렌즈 서연대 22학번 편'으로 데뷔한 최효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마스크로 눈길을 끌었으며, KBS N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에서 스포츠 간판 아나운서 강은교 역으로 인물의 세밀한 심리 변화를 차분하게 그려낸 바 있다. 다수의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넘나들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병헌 감독의 각본·연출로 화제를 모은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서 첫 주연을 맡아 제아의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차세대 기대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착실히 자신의 이름을 새겨온 최효주가 '내일도 출근!'에서 선보일 새로운 얼굴은 어떠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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