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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김보은(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삼척시청의 피벗 김보은이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19일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개인상 MVP로 삼척시청 김보은을, 단체상 ‘flex 베스트팀’에 삼척시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척시청 김보은은 지난 1라운드에서 33골(성공률 71.7%), 도움 13개, 스틸 8개, 블록 6개, 7미터 드로우 유도 7회와 매치 MVP 2회 등 삼척시청의 공수 핵심 역할을 하며 MVP 포인트 총 530.5점을 얻었다.
김보은은 MVP 수상 소감에서 "팀원들이 도와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팀은 훈련량이 많은데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빨리 적응하면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보은 다음으로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483점), 대구광역시청 레프트윙 이원정(395.5점), 서울시청 레프트백 우빛나(388점), SK슈가글라이더즈 피벗 강은혜(367점) 등이 높은 MVP 포인트를 기록했다.
‘flex 베스트팀’에는 삼척시청이 선정됐다. 삼척시청은 1라운드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경기력과 페어플레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기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SK슈가글라이더즈를 근소하게 따돌리고 베스트팀에 뽑혔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라운드 별로 개인상(MVP, 상금 100만 원)과 단체상(베스트팀, 상금 5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블록,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으로 나눠 포인트를 부여해 선정한다. 베스트팀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인 flex(플렉스)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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