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재성 세이브월드 명예회장, 세이브월드에 10억원 추가 기부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6-11-05 15:36:05

[SWTV 이지한 기자] 세이브월드는 복재성 명예회장이 10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협약 직후 첫 10억원을 전달한 데 이은 두 번째 기부로, 세이브월드의 명예회장으로 위촉되기 전에도 개인적으로 기부와 후원을 이어 왔다. 

 

▲ 복재성 세이브월드 명예회장. [사진=세이브월드]

지난해 협약 당시 복재성 명예회장은 “작은 도움을 받은 이들이 거기에서 희망을 찾는 모습을 보아 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복재성 명예회장의 의료복지 분야 후원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다. 병원과의 협약에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정기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자신의 경험을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데 활용하겠다는 뜻에 따라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세이브월드는 “지난해 첫 기부와 올해 기부는 같은 협약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첫 해에는 협약을 맺은 직후 기부금을 전달했고, 올해는 후속 기부를 통해 약정을 한 차례 더 이행하며 기부를 삶의 일부로 여기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재성 명예회장은 10대 후반에 3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20대 초반에 수 십억원대의 자산을 형성한 이력으로 유명하다. 이후 개인 투자자로 활동하며 투자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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