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상금 빅3' 김민선7, "3일 내내 꾸준하고 좋은 샷을..."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11-05 16:29:33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출사표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선7이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 그리고 연말에 치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인 시리즈 준비 상황에 대해 밝혔습니다.

김민선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메 다승을 이뤄냈고, 두 차례 준우승과 한 차례 3위 입상으로 KL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상금 순위 3위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Q. 시즌 최종전에 임하는 소감은?

A. 벌써 마지막 대회가 되었는데, 올해의 마지막 경기를 팬분들과 함께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00:00].

Q. 올 시즌을 전체적으로 돌아보고 평가한다면?

A.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00:17]. 이 자리까지 오기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보답할 수 있는 마지막 시합이 되었으면 합니다 [00:26].

Q. 이번 대회 후 준비 중인 미국 LPGA Q시리즈 대비 상황은?

A. 트레이너, 프로님과 함께 일찍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잔디와 날씨에 적응하려 합니다 [00:43]. 국내에서의 마지막 시합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이번 대회는 물론, 미국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습니다 [00:54].

Q. 지난 BMW 챔피언십 등 LPGA 대회 출전 경험이 자신감에 도움이 되었는지?

A. LPGA 무대 선수들과 경쟁하며 배운 점도 많았고 충분히 실력을 발휘했다고 느껴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01:27]. 이번 Q스쿨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5].

Q.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이번 시즌 최종전의 목표는?

A. 지난주 휴식을 취하면서 샷감을 잘 끌어올렸습니다 [02:05]. 우승하면 가장 좋겠지만, 우승이 아니더라도 3일 내내 꾸준하고 좋은 샷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02:14].

Q. 팬 여러분(럭키세븐)께 전하고 싶은 한마디는?

A. KLPGA 4년 차가 될 때까지 항상 코스 안에서 크게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2:30]. 국내에 있든 해외 무대에 있든 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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