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북 국제 한류 관광 페스타’ 성료…34개국 외국인 관광객 참여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6-11-05 12:49:54

[SWTV 이지한 기자]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지난달 31일 전북 남원 예루원 광장에서 열린 ‘2026 전북 국제 한류 관광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4개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 및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의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가 결합된 공연과 문화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문화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 지난달 31일 전북 남원 예루원 광장에서 열린 ‘2026 전북 국제 한류 관광 페스타’. [사진=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무대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사물놀이, DJ 퍼포먼스, 마술공연, 한복 패션쇼, K-POP 댄스, 태권도 시범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졌다. 특히 퀴즈와 레크리에이션, 한복 런웨이, K-POP 랜덤플레이댄스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행사장에 마련된 문화체험 공간에서도 한복 체험을 비롯해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달고나 만들기,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북·남원 관광홍보관에서는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관광정보를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국제문화교류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류를 매개로 전북의 문화와 관광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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