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메딕, ‘2026 건강산업박람회’에서 시니어 로봇 운동기구 선보여

건강/보건 / 이지한 기자 / 2026-04-16 15:18:23

[SWTV 이지한 기자] 패러메딕이 ‘2026 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시니어를 위한 로봇 보조 운동기구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 페러메딕 제공

패러메딕은 고령자의 몸 상태와 움직임을 이해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돕고 보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로봇 운동기구를 개발했다. 패러메딕이 개발한 시니어용 자동관절운동기구는 운동 담당자 1명이 관절 반복 운동을 자동화하여 업무 부담을 효과적으로 경감시켜주고, 하나의 기구로 돌봄과 재활까지 가능한 운동기구다.

‘무릎 관절 운동기구’, ‘어깨 관절 운동기구’, ‘허리 관절 운동기구’, 이렇게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근력을 키우는 것이 아닌 유연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운동기구이다. 특히 운동이 어렵고 관절구축으로 일상적인 움직임이 불안한 고령자게에 가장 필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운동 중에 실시간으로 본인의 근력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 중 사용 근력을 실시간으로 그래프로 만들어 시각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운동 강도를 수치로 확인하면서, 본이에게 가장 알맞는 운동 조절이 가능하다. 운동이 종료되면 운동시간과 횟수, 근력을 숫자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과 왼
쪽의 평균 근력을 구분 표시하여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인 재활 관리 지원에도 도움이 된다.

고령자가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대형 10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하였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커다란 버튼과 단순한 선택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하며, 또 출발과 정지 시에는 부드럽게 구동될 수 있게 하여 무릎 등 관절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관절에 무리가 없는 안전하고 반복적인 운동으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패러메딕의 관절운동기구는 스스로 운동이 어렵거나, 관절구축으로 움직임이 불안한 고령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수술 등으로 재활운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활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시니어 케어 시설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조 덕에 따로 사용교육이 필요 없다. 따라서 복지기관이나 노인회관 등의 시설에서도 지속적이면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며, 최근 사회적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노인 의료비 문제를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패러메딕 관계자는 “요양원 및 요양병원은 물론 주간보호센터, 실버타운과 노인회관, 노인복지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다. 당사의 자동관절운동기구는 하나의 운동기구로 돌봄과 재활, 홍보 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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