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에 ‘복(福 )꾸러미’ 전달

여행/여가 / 김경란 기자 / 2026-10-27 15:16:05

[SWTV 김경란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2026년 복(福)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배 재단 이사장과 김익래 상임이사,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대한노인회 지회장이 참석했다. 

 

▲ ‘2026년 복(福)꾸러미 전달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재단은 앞서 지난 9월부터 국수, 당면, 양념류를 포함한 상온가공식품과 수제쿠키 등 18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 720곳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꾸러미 구성과 포장, 배송은 재단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이원베이커리가 맡아 따뜻한 온정을 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유정배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어르신들 삶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009~2025년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 9850개소에 약 29억원의 양곡을 지원해 왔고, 올해는 720개 경로당에 1억6000여만원의 부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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