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서 ‘2026 팀갤럭시 커넥트’ 개최…전 세계 인플루언서 한 자리에

사회/생활 / 오한길 기자 / 2026-03-09 12:38:41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달 25~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26 팀갤럭시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팀갤럭시 커넥트’는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며 카메라, 게이밍, 헬스, 패션 및 뷰티 등의 주제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하 ‘팀갤럭시’)들이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행사다. 

 

▲ ‘2026 팀갤럭시 커넥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온 팀갤럭시 14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S26 울트라와 버즈4 프로를 처험했다.

 

팀갤럭시는 현장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체험하고 후기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포토 어시스트, 갤럭시 버즈4 프로의 Hi-Fi 사운드 등이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팀갤럭시 커넥트’에는 1인 단편 영화 제작 인플루언서로 잘 알려진 모니크 이본이 참여해 언팩 무대에서 상영됐던 트레일러의 본편 영상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팀갤럭시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니크는 “이번 갤럭시 S26 울트라는 단순 스마트폰을 넘어 콘텐츠 제작에 완벽히 특화된 제품이다”며 “강력한 카메라와 AI 기능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고도화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팀갤럭시는 카메라, 게임, 음악 3가지 핵심 분야로 나누어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4 프로의 우수한 하드웨어 성능과 AI 기술력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즉각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팀갤럭시 소피얀의 콘텐츠는 높은 퀄리티와 창의적 비주얼 효과로 갤럭시 S26 울트라의 카메라와 AI 기능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벨라스코는 바쁜 샌프란시스코의 도심 속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제공하는 Hi-Fi 사운드와 일상의 편리함을 감각적 콘텐츠로 풀어냈다. 특히 팀갤럭시와 북미 인기 게임 클랜 100 Thieves와 OfflineTV가 참여한 플레이갤럭시 컵 생중계는 총 167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마지막 날 저녁에는 팀갤럭시가 갤럭시 S26 울트라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감상하는 디너와 함께 시상식으로 ‘2026 팀갤럭시 커넥트’가 마무리됐다.

 

문기욱 삼성전자 MX사업부 인플루언서마케팅그룹 그룹장은 “팀갤럭시 인플루언서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통해 갤럭시의 혁신이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팀갤럭시와의 교류를 통해 갤럭시가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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