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9월 9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사회/생활 / 이일용 기자 / 2026-08-19 10:33:57

[SWTV=이일용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9일까지이며, 개강일은 9월 10일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자격이다. 별도의 국가시험을 치르는 방식이 아니라, 법령에서 정한 학력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 요건을 충족한 뒤 자격증을 신청하는 구조다.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문대학 졸업자는 사회복지 전공 필수·선택 교과목을 포함한 총 17과목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다. 교육과정은 이론 16과목과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으로 구성되며, 현장실습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선정한 기관에서 160시간 이상 진행해야 한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이수한 다양한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전문학사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전문학사 학위 과정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함께 이수하는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다.

 

다만 최종학력과 기존 보유 학점, 과거 대학에서 이수한 교과목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습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강 전 개인별 학습설계를 통해 중복 과목이나 인정 가능한 학점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복지사 2급의 활용 분야는 비교적 폭넓다.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요양기관, 건강가정지원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일정한 경력과 추가 요건을 갖춘 뒤에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이나 사회복지직 공무원, 학교·의료·정신건강사회복지 분야 등으로 진로를 확장하는 기반으로 삼을 수도 있다.

 

특히 고령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으로 사회복지 서비스의 필요성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다만 자격증 취득이 취업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분야에 맞는 실습 경험과 현장 이해, 상담 및 행정 실무 역량을 함께 쌓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운영돼 직장인이나 주부, 중장년층도 장소의 제약을 줄여 학습할 수 있다. PC뿐 아니라 모바일 수강도 지원하며, 학습자의 최종학력과 보유 학점에 따른 1대1 학습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개정 내용을 반영한 E-book 교안도 무료로 제공한다. 개강과 시험, 과제 등 주요 학사 일정을 알림으로 안내하고, 수강 중 접속이나 시스템 문제가 발생할 경우 PC 원격지원과 학습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담과 개인별 학습 관리도 운영한다.

 

성적 우수자와 면학 대상자 등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돼 있으며, 세부 장학 대상과 적용 범위는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자격증 신청에 필요한 행정 절차에 대해서도 단계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자격증 센터로 운영되어 민간자격증도 동시에취득할 수 있는 구조다. 수강신청과 세부 교육과정, 장학 혜택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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