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붕어빵 닮은꼴' 어머니 방송 최초 공개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12 10:18:16

[SWTV 김지연 기자] '신랑수업2'의 김성수가 처음으로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전한다.

 

14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어머니와 함께 포천 산정호수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그는 어머니를 위해 직접 데이트를 준비하며 세심한 아들의 면모를 드러낸다.

 

▲배우 김성수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를 공개한다. [사진=채널A]

 

 

외출에 앞서 김성수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헤어·메이크업 관계자들과 함께 어머니의 스타일 변신에 나선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김성수 어머니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단아한 분위기와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김성수와 꼭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져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이승철은 “정말 품격 있고 아름다우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성수 역시 “우리 엄마 아직 인기 많으실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던 산정호수를 찾아 오붓한 시간을 이어간다. 김성수는 자연스럽게 어머니 손을 잡고 길을 걷는가 하면, 직접 업어서 산책을 하는 등 다정한 행동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그는 과거 박소윤과 함께 왔던 장소라는 점을 언급하며 “오늘은 엄마와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어머니 손은 그렇게 잘 잡으면서 왜 박소윤 손은 어려워했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이제는 여자친구 손도 편하게 잡아야 한다”며 특유의 장난기 섞인 조언을 보태 폭소를 유발한다.

 

박소윤도 김성수 어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로 힘을 보탠다. 평소 어머니가 갖고 싶어 했던 청바지와 스카프를 준비해 젊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준 것. 선물을 받아든 어머니는 “소윤이가 직접 준비했냐”며 반가워했고, 몸에 꼭 맞는 청바지를 입어본 뒤 환한 웃음을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한편 김성수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서준영이 생일을 맞아 정재경과 캠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된다. 최근 김성수를 비롯한 서준영 등은 소개팅녀와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며 안방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