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 브랜드 창립 55주년 기념모델 글로벌 론칭

문화 / 임재훈 기자 / 2026-09-18 10:06:34
▲ 사진: 마제스티골프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마제스티골프(대표 정병호)가 55년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혁신 기술을 집약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을 18일 글로벌 공식 론칭한다.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은 1971년부터 이어온 마제스티골프의 장인정신과 클럽 제작 노하우, 끊임없이 진화해 온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제품. 

 

이번 제품의 기술적 핵심은 여러 부품을 각각 제작해 결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3D 프린팅을 적용해 설계 단계부터 헤드 내부 구조와 무게 배치를 보다 자유롭고 정교하게 구현한 풀(Full) 3D 프린팅. 기존 공법으로는 만들기 어려웠던 구조를 현실화해 디자인 자유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상적인 탄도와 비거리, 높은 관용성까지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은 17세기 유럽에서 발전한 바로크 양식 특유의 화려한 장식과 역동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클럽 전반에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마제스티골프는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MAJESTY 55th Heritage Premiere’ 팝업을 운영한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은 55년의 전통과 품격이 빚어낸 아름다움에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완성한 마제스티골프의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5년에 한 번 선보이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인 만큼, 탁월한 퍼포먼스는 물론 마제스티골프만의 독보적인 디자인과 헤리티지, 소장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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