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호러 로맨스 ‘옵세션’ 50만 관객 돌파…올해 청불 등급 흥행 1위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9-15 08:51:5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입소문을 탄 청불 호러 영화 ‘옵세션’이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수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입소문을 탄 청불 호러 영화 ‘옵세션’이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수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청소년관람불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옵세션’은 개봉 14일차인 15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50만50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역대 공포영화 월드 와이드 흥행 5위를 기록한 영화는 국내에서도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를 그린 호러 영화다.

 

1999년생 유튜버 출신 커리 바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는 제작비 75만 달러 대비 약 500배 이상의 흥행 수익 달성,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4억 달러(한화 약 6100억 원)를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국내에서는 최근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국제 장편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월드’에 초청되어 첫 선을 보였다. 이를 통해 커리 바커 감독은 ‘부천 초이스: 장편 감독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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