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노승희(리쥬란)가 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셋째 날 홀인원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노승희는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출전, 전장 171야드의 16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노승희가 KLPGA투어 데뷔 후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승희는 어머니께 자동차가 부상으로 걸린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자동차는 어머니께 선물하고 자신은 은퇴하겠다고 말했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빨리 홀인원을 할 줄은 몰랐다면서 이번 홀인원으로 받게 된 8천만 원 상당의 메르세데스 벤츠 AME E200 전기차를 부상을 어머니께 선물하겠지만 은퇴는 미뤄야 할 것 같다는 재미있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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