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칸영화제에서 7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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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칸영화제에서 7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사진=쇼박스) |
지난 15일(현지 시간) 밤 12시 5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영화 ‘군체’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었다.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했고,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도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박찬욱 감독은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와 함께 뤼미에르 극장 계단 위에서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을 포옹하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상영이 끝난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객석에서는 환호와 함께 박수 갈채가 터져 나왔고,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연상호 감독은 객석을 향해 감사 인사를 보내며 칸영화제의 관객들과 첫 상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연상호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영화를 하는 동안 굉장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소회를 전하고 프랑스어 인사로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유수의 영화제와 해외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특히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 회장 사무엘 자미에(Samuel Jamier)는 “‘군체’는 좀비에게 새로운 신체적 문법을 도입했으며,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내장을 울리는 긴장감이 있어 현재 장르 영화에서 유례없는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군체’를 북미 프리미어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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