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이상일 감독X아오이 유우의 만남…‘훌라 걸스’ 6월 4K 리마스터링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5-19 09:18: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보’ 이상일 감독과 아오이 유우가 함께한 ‘훌라 걸스’가 오는 6월,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보’ 이상일 감독과 아오이 유우가 함께한 ‘훌라 걸스’가 오는 6월,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훌라 걸스’는 폐광을 앞둔 탄광촌을 살리기 위해 훌라 댄스 팀에 들어간 키미코가 처음으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1960년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상일 감독은 최근작 ‘국보’로 일본에서 천만 관객 돌파,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훌라 걸스’는 이상일 감독의 대표작으로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허니와 클로버’, ‘스파이의 아내’ 등의 아오이 유우와 합을 맞췄다. 

 

2006년 일본 개봉 당시 소규모 개봉에도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했으며, 2007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부문에서 수상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