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세' 서현우, 공민정과 '서울독립영화제2022' 폐막식 사회자 확정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2-11-14 09:37:14
▲ 사진 : 서울독립영화제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서울독립영화제2022가 개막식 사회자로 권해효, 폐막식 사회자 공민정·서현우를 확정했다.

올해로 48회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는 12월 1일 권해효의 사회로 포문을 연다. 권해효 배우는 22년 연속으로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배우 권해효는 22년째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무대를 서며 서울독립영화제와 독립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권해효는 2018년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을 기획해 올해 5년째 주관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독립영화의 뉴페이스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최대 지원자로 1,933명의 배우가 예선에 참가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자는 서울독립영화제2022 기간 중 60초 독백 연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본행사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은 5년 연속 폐막 사회를 맡은 서현우 배우와 공민정 배우가 함께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폐막식에서 발표될 올해의 수상작들에는 전년도보다 확대된 총 9,400만 원 규모의 시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폐막 사회로 나선 배우 공민정과 배우 서현우는 상영작 출연배우로서 자주 서울독립영화제를 찾은 배우들로 폐막식 사회로 서울독립영화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5년 연속 폐막식 사회자로 참여하는 배우 서현우와 함께 공민정 배우가 가세했다. 

 

올해 처음 서울독립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를 맡게 된 공민정 배우는 영화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천원짜리 변호사]와 [작은 아씨들]등 드라마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장', '두 개의 물과 한 개의 라이터', '희수' 등을 통해 매년 서울독립영화제를 찾았다. 올해도 새로운 작품으로 서울독립영화제를 찾으며 서울독립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8부터 5년 연속 사회자로 참여하는 서현우 배우는 독립영화는 물론 연극,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며 활약하고 있다. 올해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 출연해 연기를 펼쳤으며, 최근 개봉한 '정직한 후보2'를 비롯해 개봉 예정인 영화 '세이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22는 역대 최다 편수인 총 1,574편의 공모작을 접수받았으며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127편의 상영작과 대폭 확대된 시상규모 및 ‘배우프로젝트’와 ‘독립영화제 매칭 프로젝트: 넥스트링크’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발표한 바 있다.

 

본심위원은 주관 배우인 권해효와 조윤희를 비롯해 배우 변요한, 이상희,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과 '화차'의 변영주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2022는 12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9일간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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