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궁전랜드’ 출연…러블리한 캐릭터로 첫 드라마 도전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11-03 09:35:21
▲ 낸시 [사진 제공 = 써브라임]

 

[SWTV 유병철 기자]낸시가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3일 “낸시가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확정 짓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겉은 궁전인데 속은 궁상인 사람들, 환상 뒤에서 환장을 버텨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극 중 낸시는 마음은 궁전 속 공주, 현실은 궁전랜드 청소 담당인 지슬기 역을 맡는다. 지슬기는 왕자님을 만나러 입성했지만 기다리는 건 로맨스가 아닌 근무표뿐인 공주력 강한 인물이다.

 

낸시는 공주를 꿈꾸는 엉뚱한 면모와 연애를 향한 남다른 열정까지 지슬기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현실과 상상 사이에서도 꿋꿋하게 사랑을 꿈꾸는 지슬기를 통해 선보일 능청스러운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한 낸시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뮤지컬 ‘전우’에서 정지연 중사 역, ‘더 쇼! 신라하다’에서 승만공주 역을 맡으며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사랑스러운 매력의 지슬기가 다양한 인물들과 부딪히며 만들어갈 에피소드 속에서 낸시만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어떤 재미를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궁전랜드’에는 낸시를 비롯해 차준환, 우다비, 김규원, 김승호, 안주미, 민서, 이재원, 박소진, 제롬 등이 출연하며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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