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감성 담은 '셀프 디렉팅' 10주년 앨범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9-18 09:31:13
▲ 슈퍼주니어 예성

 

[SWTV 유병철 기자]슈퍼주니어 예성이 셀프 디렉팅한 10주년 앨범으로 자신만의 감성을 널리 알린다.

 

오는 10월 6일 발매되는 예성 정규 2집 ‘Where We Are’(웨어 위 아)는 예성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듯 ‘시간’을 테마로 구성됐다. 많은 것이 변하고 많은 순간이 흐른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Where We Are)’를 예성의 음악을 통해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은 예성이 2024년 11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It’s Complicated’(잇츠 컴플리케이티드)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다.

 

예성은 이번 앨범의 셀프 디렉팅에 나섰다. 음악 선정,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스타일링 등 기획부터 제작까지 다방면에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12곡 중 9곡의 작사에도 참여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담아냈다.

 

앨범 타이틀곡 ‘Pedazos’(페다소스)는 다이내믹한 모던 록 곡으로, ‘부서진 조각들’이라는 뜻의 곡명에 맞춰, 이별 후 남은 복합적인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예성의 전매특허인 허스키한 저음부터 폭발적인 고음에 이르는 전매특허 보컬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7일 오후 6시 예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PROOF’(프루프)라는 제목의 콘셉트 필름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을 위해 치열한 고민과 다양한 감정의 기록을 이어가는 예성의 모습을 담아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예성 정규 2집 ‘Where We Are’는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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