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혜자가 차기작 ‘여전히 찬란하게’ 팀과 함께 연기 인생 65주년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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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혜자가 차기작 ‘여전히 찬란하게’ 팀과 함께 연기 인생 65주년을 기념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이날 행사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주역들을 비롯해, 김혜자의 연기 인생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함께했던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전히 찬란하게’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가수 하림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경, 최주은과 송일곤 감독이 무대에 올라 6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연기로 감동과 위로를 전해 온 김혜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 케이크를 전달했다.
또 봉준호 감독, 신애라, 채시라, 최강희, 이정은, 한지민, 한효주, 조현재, 진구, 류덕환 등 많은 배우와 감독들도 김혜자 배우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마더’로 함께했던 첫 만남을 떠올리며 “현재 이 순간에도 또다시 놀라운 장면들을 보여주신다. 그 지점이 참 존경스럽고, 이제 올해도 내년도 내후년도 영원히 계속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다”라며 애정을 전했다.
신애라는 “여전히 찬란하시고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이대로 계속 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고, 한지민은 “제가 선생님께 항상 오래도록 연기 많이 해달라고 말씀드린다”라며 애정을 드러냈으며, 한효주 역시 “정말 늘 찬란하게 빛나는 배우, 늘 정말 찬란한 선물을 주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서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이라고 이야기했다.
축하 메시지와 더불어 행사 참석자들은 김혜자를 향한 진심을 담은 친필 메시지 액자를 선물하며 6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한편,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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