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인생 역전맞네...우승 특전 신곡 무대 첫 공개!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8-19 09:18:44

[SWTV 김지연 기자] ‘전설의 사내’ 성리가 ‘무명전설’ 우승으로 얻게 된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1대 전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1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 TOP7의 탄생 100일을 축하하는 ‘백일대잔치’가 펼쳐진다. 팬들과 함께하는 축하 무대는 물론, 성리의 신곡 첫 무대와 신유·김범룡의 애장품을 둘러싼 특별한 승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전설의 사내'에 출연한 성리. [사진=MBN]

 

이날 성리는 ‘오늘 이곡’ 코너를 통해 새로운 노래를 처음 들려준다. ‘무명전설’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뒤 우승자에게 주어진 혜택으로 받은 곡인 만큼 성리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갖는 무대다.

 

성리는 신곡을 소개하던 중 자신이 입고 있는 턱시도 역시 우승 혜택으로 마련된 의상이라고 밝혀 웃음을 더한다. 신유는 우승으로 많은 것을 누리게 됐다며 성리를 향해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성리는 행복한 표정으로 우승자의 여유를 만끽한다.

 

무엇보다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것은 작곡가 김진룡의 자신감이다. ‘남행열차’ 등을 탄생시킨 김진룡이 ‘무명전설’ 우승자를 위해 직접 곡을 완성했다. 그는 이번 작업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성리가 보여줄 결과물을 기대해도 좋다는 취지의 극찬을 건넨다.

 

기대 속에서 신곡의 첫 무대가 시작되자 현장의 분위기도 단숨에 달아오른다. 강렬한 음악과 함께 등장한 성리는 우승자다운 자신감으로 무대를 채운다. 노래가 시작된 직후부터 TOP7과 ‘탑 프로단’ 사이에서는 감탄이 쏟아지고, 성리가 새롭게 보여주는 음악적 색깔에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무명전설’이라는 경연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대중에게 각인시킨 성리가 우승 이후 처음으로 받아든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연의 결실이 실제 신곡 활동으로 연결되면서 ‘1대 전설’ 성리의 다음 챕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셈이다.

 

성리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신유와 김범룡이 내놓은 애장품을 차지하기 위한 TOP7의 경쟁이 시작되면서 축하 잔치는 순식간에 또 하나의 경연장으로 변한다.

 

가장 먼저 성리가 신유의 마음을 공략한다. 성리는 신유와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애가’를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는다. 평소 존경해온 선배의 애장품을 차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팬심을 드러내지만 신유의 반응은 예상과 다르다.

 

신유는 이미 성리가 우승을 통해 충분한 혜택을 받았다며 이번에는 다른 멤버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뜻을 밝힌다. 우승 상금부터 제주도 집까지 얻은 만큼 자동차 정도는 직접 마련하라는 재치 있는 농담까지 덧붙이며 성리의 기대를 단숨에 무너뜨린다.

 

이어 신유는 하루와 정연호를 자신의 애장품을 받을 유력 후보로 지목한다. 뜻밖의 선택을 받은 두 사람이 어떤 무대로 신유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신유의 애장품 획득이 어려워지자 성리는 목표를 바꾼다. 이번에는 김범룡의 애장품을 향해 승부욕을 불태우며 황윤성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범룡과 ‘무명전설’ 준결승 무대를 함께했던 황윤성이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하면서 자존심을 건 승부가 만들어진다.

 

성리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승부수로 선택한다.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존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을 터뜨린다. 예상하지 못했던 변신에 출연진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황윤성도 이에 맞서 강력한 카드를 준비한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분위기를 바꾼 황윤성은 탄탄하게 뻗어나가는 가창력을 앞세워 성리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무대를 완성한다.

 

두 사람이 애장품 하나를 두고 실제 경연을 방불케 하는 열정을 쏟아붓자 신유도 웃음을 참지 못한다. 결국 신유가 축하 잔치가 다시 경연으로 변한 것 같다며 상황을 정리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날 ‘백일대잔치’는 TOP7의 지난 100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무명전설’ 이후 이들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그중에서도 성리는 우승 특전으로 탄생한 신곡부터 퍼포먼스 승부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무대 위 존재감을 제대로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성리는 ‘무명전설’ 우승 특전으로 받은 제주 집의 계약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상금 1억원 수령 및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의 제작 현황, ‘크루즈 팬미팅’ 성료 인증샷을 공개하며 달라진 삶의 모습으로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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