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20일 싱글 앨범 ‘나스티’ 발매…2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 귀환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1-03 08:49:58
▲ 트와이스 나연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트와이스 나연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본격 돌입했다.

 

나연은 오는 20일 싱글 앨범 ‘NA-sty(나스티)’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미니 2집 ‘NA(나)’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나연을 향한 K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지난 2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명 ‘BABY ANGEL(베이비 엔젤)’과 티징 일정을 소개하는 스케줄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5일 인트로 필름, 8일 트랙리스트, 10~11일 포토, 12일 앨범 프리뷰와 온라인 커버, 13일 스니크 피크, 17일과 19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아날로그한 감성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해당 이미지 속 18일 'SCREENSHOT.raw'와 같은 파일명 형태의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 싱글 'NA-sty'는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에 앙큼한 어감의 영단어 'nasty'를 결합해 이름 지었다. 나연의 입체적인 매력과 태도를 솔직하고 자유롭게 펼친 앨범으로 특유의 상큼 발랄한 에너지부터 당돌한 모습까지 폭넓게 담아낼 예정이다.

 

나연은 전작들로 글로벌 호성적을 거두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존재감을 빛냈다. 미니 1집과 타이틀곡 ‘POP!(팝!)’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를 비롯해 빌보드 총 1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미니 2집과 타이틀곡 ‘ABCD(에이비씨디)’로는 '빌보드 200' 2연속 톱 10 진입과 더불어 빌보드 총 13개 부문에 랭크인했다.

 

‘나연다움’을 내세운 솔로 음반으로 ‘서머 퀸’, ‘핫걸’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가 이번 신작을 통해 보여줄 개성 어린 음악과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연의 솔로 싱글 앨범 'NA-sty' 및 타이틀곡 'BABY ANGEL'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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