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레이싱을 스크린으로…메가박스, ‘WEC 후지 6시간 레이스’ 극장 생중계

모터스포츠 / 임가을 기자 / 2026-09-17 08:39: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6시간을 내리 달리는 레이싱 대회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이 스크린 위로 펼쳐진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6시간을 내리 달리는 레이싱 대회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이 스크린 위로 펼쳐진다. (사진=메가박스)

 

메가박스는 제네시스와 손잡고 오는 27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FIA(국제자동차연맹)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이하 WEC) 6라운드 후지 6시간 레이스(6 Hours of Fuji)를 국내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WEC는 스피드 경쟁을 넘어 차량의 내구성, 선수들의 능력, 전략과 팀 운영 안정성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되는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 대회다. 이번 생중계를 통해 관람객들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활약을 실시간으로 함께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 

 

이번 WEC 후지 6시간 레이스는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에서 생중계한다. 메가박스는 6시간 동안 진행되는 내구 레이스를 전반부와 후반부로 각각 약 3시간씩 나눠 상영하며, 관객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또 메가박스는 WEC 후지 6시간 레이스 일반 예매 관람객을 대상으로 팝콘(R), 탄산음료(R)를 제공한다. 예매는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한편 제네시스는 오는 24~27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Genesis Magma Racing Live Festival)’을 개최해 ▲르망 24시간 완주한 GMR-001 하이퍼카 차량 전시 ▲‘마그마 GT3 콘셉트’ 국내 최초 공개 이벤트를 비롯한 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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