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둠과 함께 서킷 뛴다…마블 러닝 이벤트 ‘마블런 코리아’ 10월 31일 개최

라이프 / 임가을 기자 / 2026-09-17 08:48:1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마블(Marvel)과 결합한 러닝 이벤트 ‘마블런 코리아(Marvel Run Korea)’가 오는 10월 3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마블(Marvel)과 결합한 러닝 이벤트 ‘마블런 코리아(Marvel Run Korea)’가 오는 10월 3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런’은 마블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러닝 이벤트로, 러닝과 마블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회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며 흥행한 바 있다. 

 

올해 ‘마블런 코리아’는 일반 도로가 아닌 서킷을 달리는 코스를 마련했다. 10km 풀 서킷 코스를 비롯해 속도감 있는 5km 액션 레이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3km 패밀리 레이스까지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비롯해 ‘닥터 둠’,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마블 캐릭터를 테마로 꾸며진다. 여기에 마블 영화 OST와 리믹스 음악을 더해 참가자들이 러닝 전반에서 마블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를 위한 기념품과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완주자에게는 코스별 마블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한정판 메달이 제공된다. 10km 메달은 ‘닥터 둠’, 5km는 ‘토르’의 상징인 ‘묠니르’, 2.3km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 5km와 10km 종목 남녀 각 1~3위 완주자와 베스트 드레서 등 특별 시상 대상자에게는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마블 테마의 브릭 트로피가 수여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마블 캐릭터 테마의 코스튬을 맞춰 입고 참여하는 ‘가족 코스튬 콘테스트’도 운영한다.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는 마블 테마 포토존과 브랜드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인제 스피디움의 레저 카트와 드리프트 체험 등 액티비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블런 코리아’의 참가 패키지에는 마블런 공식 티셔츠와 기록 칩이 내장된 배번표, 응원 스카프 등 기념품이 포함된다. 또 카카오 T와 협업하여 수도권 및 지방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 참가자들의 행사장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마블런 코리아’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총 1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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