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솔지 "EXID 때, 하루 행사 8개"vs홍지윤 "지방 축제 많이 가"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07 08:09:28

[SWTV 김지연 기자] 가수 솔지와 홍지윤이 지방 행사와 얽힌 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홍지윤, 솔지와 함께 경북 김천으로 향해 현지인 추천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네 사람은 김천 도착 후 첫 메뉴로 지례 흑돼지를 선택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전국 축제와 행사 무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홍지윤은 “특산물 있는 지역은 거의 다 다녀본 것 같다”며 남다른 행사 경험을 털어놓는다.

 

솔지 역시 EXID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바쁜 스케줄을 회상한다. 그는 “대학교 축제나 군부대 무대를 정말 많이 갔었다”며 “하루 동안 여러 행사에 참여한 뒤 음악방송 녹화까지 이어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홍지윤은 각 지역 행사에서 받았던 특별한 선물 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영덕에서는 대게를 받았고 제주에서는 옥돔도 선물 받았다. 한우 축제에서는 한우와 편지까지 받았던 기억이 있다”며 생생한 후일담을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이후 이들은 지례 흑돼지를 전문으로 하는 연탄불고기 식당에 도착한다. 전현무는 예상과 달리 젊은 사장님의 모습에 당황하며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까지 챙겨왔는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저녁 분위기가 짙어지는 가운데 야외 테이블에 자리한 네 사람은 직접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 먹으며 본격적인 먹방을 펼친다. 고기를 맛본 출연진은 연신 감탄을 터뜨리며 김천 맛집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지윤과 솔지는 트로트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안방극장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솔지는 걸그룹 때 보여줄 수 없었던 가창력을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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